좋았던 점 

저번부터 고생하던 잘때 숨이 안쉬어지는 문제 때문에 월요일 아침에 큰병원을 다녀왔습니다. x-ray와 폐기능 검사 모두 정상으로 나와 금연을 하라는 진단만 내려졌습니다. 그로 인해 월요일부터는 비타스틱을 대신 피웠습니다. 그래서인지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인지 이번주 한주는 잠을 매우 잘 잤습니다. 현재는 비타스틱도 다 피워서 아무것도 피지 않고 있습니다. 의사 선생님이 2주동안은 금연하고 그래도 잠 잘때 숨이 안쉬어지면 ct를 찍어보자고 하셨었는데 참 다행인거 같습니다. 

 

아쉬웠던 점

이번주도 저번주와 마찬가지로 멘토링을 진행하였습니다. 멘토링을 진행할때마다 내 자신이 아직은 학생이 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 우물안 개구리라고 생각이 됩니다. 프로젝트 작업부터 사회를 바라보는 시선까지 아직 멀은거 같습니다. 멘토님에게 이것저것 많이 배워가야겠습니다. 

 

인상적이었던 점

집앞에 안양천이 있습니다. 이번주에만 3번 걸었던거 같습니다. 처음 간날은 날씨가 너무너무 더워 중간에 포기하고 돌아갔습니다. 하지만 두번째 세번째 걸은 날은 날씨가 많이 덥지 않아 걷기 좋았습니다. 산책은 정말 좋은거 같습니다. 

주중에 한번 잠을 엄청 조금밖에 못자고 간날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원래 커피를 마시지 않지만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마셔 도핑을 하였습니다. 그랬더니 진짜 전혀 졸립지 않았습니다. 다시한번 카페인이 잘 받는다는걸 느꼈습니다. 

 

최종 프로젝트 내용

 

1. 금주에 작업한 내용

금주는 데이터의 한주였습니다. 어떤 데이터를 어떻게 사용할지를 고민해보고, 데이터베이스를 설계하는 한 주였습니다. 회의를 통해서 문제점이 발견되어 데이터 사용에 대한 의견이 계속 바뀌기도 하고 멘토님의 이야기를 듣고 바뀌기도 하였습니다. 결국 회사데이터(인재상, 키워드,면접 절차 등), ai-hub 질문-대답(q&a)데이터, 회사별 직군별 공고 데이터, 면접 단골 질문 list, 이력서 데이터를 사용하기로 하였습니다. 

 

2. 앞으로 해야할 일(주말 및 다음주)

데이터를 아직 모두 수집한것이 아니라 데이터를 수집 or 생성 해야 합니다. 또한 슬슬 모델 설계(ex.프롬프트 엔지니어링)과 중간 발표 ppt작성, 웹페이지 프로토타입 개선, 데이터 전처리 등을 해야합니다. 

 

3. 느낀점

지금까진 항상 학생 신분으로 알맞은 데이터로 작업을 하였던거 같습니다. 하지만 큰 프로젝트를 하면서 자신들의 원하는 데이터를 알맞게 찾아내는 것은 쉽지 않은거 같습니다. 데이터를 찾았다고 해도 저작권 혹은 법적 문제들도 생각해야 해서 학생때의 데이터를 보는 시선과는 다르게 봐야할거 같습니다.

 

금주의 이모티콘(금주의 나의 상태를 제일 잘 표현하는 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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